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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rous Tips

2022년 새해운세 - 쥐띠, 소띠, 범띠, 연애운, 사업운, 건강운 (1)

by 큐리주니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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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띠별 새해운세 - 쥐띠 

 60년생, 72년생, 84년생 96년생 새해운, 연애운, 사업운, 건강운

 삼재에 겹쳐 있는 쥐띠는 좋은 운과 안좋은 운이 절반씩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그 해의 운세가 결정되는 만큼, 2022년 한 해는 끈기있는 노력으로 좋은 운을 더욱 많이 일어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사회 활동에 있어 다른 사람과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 맞서기보다는 참고 견디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원하지 않는 곳으로 이직, 이사, 또는 보직이 변경되는 운도 있을 수 있다.

 1) 60년생 쥐띠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황이 따라주지 않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추진력으로 주변 사람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 가정 내에 화목하고 온화하나 이 또한 자만하거나 무심하면 큰 화를 입는다. 

 2) 72년생 쥐띠 

 쥐띠의 총 운과 마찬가지로 노력하는데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데에 가장 노력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내가 원하는 일이나 사람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변화를 이끌어 내야만 좋은 운이 들어온다. 2022년 상반기에 조금의 헤프닝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위축되지 말고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한다면 마침내 결실을 맺을 수 있다.

 3) 84년생 쥐띠 

 2022년은 무난하고 여유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다. 또한, 기발하고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좋은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이로 인해 승진이나 보너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운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실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여러번 검토하여야 하며,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 다른 일을 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방해하는 자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개척하는 것은 금물이다. 

 4) 96년생 쥐띠 

 본인이 하고싶지 않더라도 해야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 해이다. 본인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아니니 유연하고 의연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년생 또한, 본인에게 맡겨진 일을 제쳐두고 이것 저것 다른일에 손 벌리다가 화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한 우물 파듯 자신이 집중하고자 하는 일에만 몰두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2. 2022년 띠별 새해운세 - 소띠 

 61년생, 73년생, 85년생, 97년생 새해운, 연애운, 사업운, 건강운

이 전까지 돈이 많이 나가는 일이 많았다면, 올해는 돈이 들어오는 운이 들어와 있어 조금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하던 일들이 모두 잘 마무리하게 되어 좋은 일도 많고 여기저기 부름이 많아 바쁜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건강을 챙기지 못할 수 있어 이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1) 61년생 소띠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루지 말고 당일에 처리하도록 해야 화를 입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쌓여 있는 업무에 쫒길 수 있고, 그로 인해 실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이 중에 기회가 반드시 오는데 이를 통해 희망이 가득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용기 있게 처리하도록 하자. 또한, 따로 흩어진 것들을 모으는 것의 형국이라고 하니 이를 십분 활용하면 좋다. 

 2) 73년생 소띠

 모든 일이 척척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는 해이다.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어 일이든, 연애든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쁘게 돌아다니며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중요한 업무나 일의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이 처리하도록 해라. 다른사람에게 맡겨다가 좋지 못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성과 가족간에는 약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어 참고 견디어 슬기롭게 견뎌내는 것이 필요하다. 

 3) 85년생 소띠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해이다. 이러한 고민 끝애 이동하는 운도 들어와 있는데 이사를 하거나 이직을 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본인의 고민과 선택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만 하고 끝내지 말고, 반드시 결론을 내어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잃을 수 있다. 

 4) 97년생 쥐띠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업무, 연애에 대해 막힘이 없어 계속 유지하고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금은 힘든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인내를 가지고 견뎌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이 때 다른 누구의 조언보다는 내가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고, 이것저것 잘 따져보아 세심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해의 작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3. 2022년 띠별 새해운세 - 범띠 

 62년생, 74년생, 86년생, 98년생 새해운, 연애운, 사업운, 건강운

 좋고 나쁨의 극을 달릴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각오가 필요한 시기이다. 인생에 결혼, 사업, 자녀출산 등의 경사에는 좋은 운세가 들어오지만, 경사가 따로 없다면 좋은 운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변동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다. 사업운이나 재물운은 좋지만 주변에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해이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따라서 본인의 견강관리 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도 관심이 필요하다. 

 1) 62년생 범띠 

사회진출의 가능성이 높아, 회사에서나 사업적으로 미루지말고 일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금전적으로 여유로워 지며, 좋은 환경으로 이동하는 운도 보인다. 그러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해이기 때문에 미리 건강검진 또는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어떠한 상황에 따라 답답하고 속상한 일이 생길 수 있어 일에 끌려가지 말고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2) 74년생 범띠 

 갑자기 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바쁘게 돌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정신 없고 쉴틈도 없기 때문에 정신없이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뭐든지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런 바쁜 상황 속에서도 시간을 갖고 쉬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연애운에서는 이성간의 다툼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 잘못하지 않으면 원만한 한 해가 될 것이다.

 3) 86년생 범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해로, 능력을 인정받고 명예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그로 인해 연봉이 오르거나 금전적으로 보상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승진의 기회 또한 있다. 그러나, 이를 놓치지 않고 잘 잡는 것이 필요하며 결실이 맺어지기 전에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새해에 좋은 인연을 만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욱 좋아지는 한 해로 보여진다. 

 4) 98년생 범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적절히 균형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하나에 몰두하다 보면 다른 일이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한다. 그동안 마음 고생했던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멋진 이성을 만나 본인을 지켜주는 운이 있어 연애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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